Period

2026.10.2.(금) ~ 10.11.(일) 18:30 ~ 22:30

Place

노들섬 Nodeul Island

오시는 길
2026 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
Laser Art
레이저아트
자연, 예술, 기술이 결합된 대형 레이저아트 전시로
한강의 밤을 환상적인 빛으로 물들입니다
Information
전시정보

일시

2026.10.02.(금) – 10.11.(일)
18:30 ~ 22:30

전시명

빛의 랩소디 Rhapsody of Light

장소

노들섬 일대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작품

  • 01PAMUN, Multimmersion아카창 AKA Chang
  • 02Firmamento콰이어트 앙상블 Quiet Ensemble
  • 03무토 그라운드: 노들무토 MUTO
  • 04올드 판타지씨피카 CIFIKA
  • 05지나온 것들이 연결되는 리듬빠키 VAKKI
  • 06기억의 정원홍범 HONG Beom
  • 07빛섬 산책로크리에이티브 합 Creative HAP
  • 08빛의 파빌리온크리에이티브 합 Creative HAP
  • 09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공간실험 Spatial Practice
  • 10공간의 너머최종운 CHOI Chongwoon
  • 112021 빛의 곡선정정주 JEONG Jeong ju
  • 12오딧세이-시간의 궤도에서진앤박 JIN&PARK
  • 13영원의 축김준수 KIM Junsoo

대학협력

빛조형
  • 01말 : 풍선건국대학교 x 김재남
  • 02노들이의 나들이서울시립대학교 x 손종준
  • 03노들의 숨성신여자대학교 x 정정주
빛놀이
  • 01이참에 말하는 건대건국대학교
  • 02노들이 대나무숲서울시립대학교
  • 03빛의 조각, 소리의 선성신여자대학교
Festival Map
작품 배치도
작품 배치도

About

레이저아트 소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빛을 매개로 예술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이다.
올해는 노들섬을 무대로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를 펼치며, 한강의 물과 불, 토양, 공기, 생명의 에너지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다.

노들섬 야외 공간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들의 대형 레이저 설치와 미디어아트가 펼쳐지고, 연결다리와 진입 공간에서는 빛의 산책로와 프로젝션 맵핑이 축제 공간을 다채롭게 연출한다.
실내 공간에서는 키네틱, 설치, 영상 작업과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대학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노들섬 전역에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Artworks

작품 소개

아카창

AKA Chang
01
파문
2026, 몰입형 오디오-레이저 비주얼설치
겹쳐진 몰입
2026, 몰입형 오디오-레이저 비주얼설치
아카창(AKA Chang)은 대만 타이베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뉴미디어·라이트 아티스트로, 레이저와 프로젝션,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공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선보여왔다.
대표작 <Hagay Dreaming>과 <Multimmersion(new title: PAMUN)>을 노들섬의 자연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수직으로 교차하는 레이저와 유기적으로 흐르는 빛의 선이 한강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몰입형 미디어 설치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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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앙상블

Quiet Ensemble
02
창공
2026, 몰입형 오디오-레이저 비주얼설치
콰이어트 앙상블(Quiet Ensemble)은 빛과 소리, 기술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보이지 않는 현상을 탐구하는 이탈리아 기반 아티스트 듀오이다.
<Firmamento>는 수많은 철제 와이어와 레이저를 통해 우주의 한 조각을 지상에 옮겨온 듯한 빛의 풍경을 구현한다.
천문 데이터를 빛과 소리로 변환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움직임을 드러내며, 관객이 그 안을 거닐며 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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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MUTO
03
무토 그라운드: 노들
무토는 전자·대안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악기인 거문고를 결합해 동시대적인 음악 언어를 구축해온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리지널 트랙을 중심으로 민요와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협업 작품을 선보이며, LED 영상과 레이저, 조명이 결합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셋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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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카

CIFIKA
04
올드 판타지
씨피카는 사운드와 비주얼을 넘나들며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선보여온 아티스트이다.
이번 공연은 데뷔 10주년 앨범 Old Fantasy를 바탕으로 클래식에서 트립합과 일렉트로니카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을 무대 위에 구현하며, 빛섬축제를 위해 새롭게 작곡한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더한 논스톱 라이브 셋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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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키

VAKKI
05
지나온 것들이 연결되는 리듬
빠키는 회화, 설치, 영상,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색과 형태, 리듬의 관계를 탐구해온 시각예술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도시의 골목과 시장에서 수집한 이미지와 기억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하고, 그 안에 축적된 한국적 ‘흥’의 감각을 전자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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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

HONG Beom
06
기억의 정원
2016-2026, 혼합재료, 가변설치
홍범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축적된 기억과 경험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간으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작품은 대표 연작 <기억의 정원>를 노들섬 연결다리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설치로, 길을 잃고 방황하며 다시 귀환하는 기억의 서사를 공간 전체에 펼쳐낸다.
다이크로익 구조물과 빛, 사운드가 하나의 흐름을 이루며 기억의 변화와 중첩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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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합

Creative HAP
07, 08
빛섬 산책로
크리에이티브 합은 기획과 감각, 기술의 ‘합(合)’을 통해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다.
《빛섬 산책로》는 한강대교를 따라 노들섬으로 향하는 약 300m의 보행로에 빛의 리듬을 이어간다.
난간을 따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빛은 관람객의 걸음과 함께 흐르며, 익숙한 다리 위 풍경을 축제로 향하는 특별한 장면으로 바꿔놓는다.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빛의 길은 《빛의 서사시 Rhapsody of Light》의 시작을 알린다.
빛의 파빌리온
<빛의 파빌리온>은 노들스퀘어를 가득 채우는 빛을 통해 축제장으로 들어서는 순간을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만든다.
수직으로 솟는 레이저와 다층적으로 움직이는 조명은 노들섬의 존재를 드러내는 빛의 표식이자, 관람객을 본격적인 축제 공간으로 이끄는 시각적 이정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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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실험

Spatial Practice
09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공간실험은 빛과 기술을 매개로 공간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은 노들섬의 버드나무를 빛으로 새롭게 드러내는 빛 설치 작품이다.
나무의 줄기와 가지 사이로 번지고 흩어지는 레이저와 별빛은 버드나무가 지닌 형태와 움직임을 따라 변화하며, 자연의 풍경을 환상적인 빛의 장면으로 전환한다.
관객은 빛으로 깨어난 노들버들 사이를 거닐며 생명의 기운과 빛이 교차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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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CHOI Chongwoon
10
공간의 너머
2021, 유리 오브제, 손전등, RPLiDAR, 센서, 아두이노, 컴퓨터, 아크릴, 수축 튜브,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 사운드 믹서, 스피커, 가변 설치
최종운은 사물과 공간에 내재한 ‘고요한 긴장’을 빛과 사운드, 키네틱 설치를 통해 시각화하는 작가이다.
<Beyond the Space>는 일상에서 수집한 유리 오브제에 빛을 투과시켜 우주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현하고, 오브제와 음악이 어우러진 몰입형 설치를 통해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감각의 풍경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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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주

JEONG Jeong ju
11
2021 빛의 곡선
2021, 스테인리스 스틸, led조명, 170x280x280cm, 20개 구성
정정주는 건축 공간과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공간, 인간의 지각과 심리적 관계를 탐구하는 설치 작업을 한다.
<Curved Lights 2021>은 곡선 형태의 라이팅 구조물을 통해 공간의 흐름과 깊이를 새롭게 구성하고, 빛이 이동하며 남기는 잔상과 형태의 변화를 고정된 조각으로 옮겨낸 작품이다.
빛의 흔적을 하나의 조각적 풍경으로 펼쳐내며, 빛과 공간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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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앤박

JIN&PARK
12
오딧세이-시간의 궤도에서
2022, 7채널 사운드와 영상, 6 min
진달래&박우혁은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영상, 설치,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세계를 인식하는 질서와 감각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듀오이다.
<Odyssey – On the Orbit of Time>은 7채널 영상과 사운드 설치를 통해 현실의 사건과 기억을 추상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반복되고 축적되는 세계의 질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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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KIM Junsoo
13
영원의 축
2025, DC모터, 스테인리스 스틸, 프리즘, 기어, Cred LED 등, 1200x500x500cm
김준수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미세한 사건들을 현실의 물질로 구현하며, 기계의 움직임과 빛을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만들어내는 키네틱 아티스트이다.
<영원의 축>은 한국의 탑을 빛과 움직임으로 재해석하여 기억의 출발점을 현재로 확장한다.
과거의 감각과 미래의 상상력이 공존하는 새로운 유산의 경험을 제안하며, 관람객을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시간의 문턱에 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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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대학협력 (건국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빛조형 작품과 체험형 빛놀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건국대학교 x 김재남

01
말:풍선
2026, 철, 알루미늄, LED 스트립, 마이크, 아크릴, 와이어, 300×400×250 cm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팀은 빛과 소리, 조형, 관객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말:풍선>은 노들섬의 자연과 사람의 목소리를 빛의 변화로 시각화하며, 빛과 소리, 주변 풍경이 어우러지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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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x 손종준

02
노들이의 나들이
2026, FRP, LED 조명, 330×170×170 cm
서울시립대학교 조각학과 팀은 조각과 빛, 노들섬의 생태를 연결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노들이의 나들이>는 노들섬에 서식하는 맹꽁이들이 몸을 포개 탑을 쌓는 모습을 유쾌하게 형상화하여, 섬의 생명과 자연환경을 친근하게 마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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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x 정정주

03
노들의 숨
2026, 철골 파이프, 광섬유, 합성 및 섬유성 외피 재료, 조명, 사운드 시스템, 350x500×450 cm
성신여자대학교 조소 전공 팀은 조각에 빛과 소리, 센서를 결합해 공간과 관람객의 경험을 연결한다.
<노들의 숨>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빛과 사운드가 변화하는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노들섬의 기억과 현재, 사람과 환경이 함께 호흡하는 감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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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참여작가

아카창 AKA Chang

아카창은 빛과 인간의 지각을 창작의 중심에 두는 대만의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빛의 반복과 대칭·비대칭적 배열을 통해 빛의 질감과 다양한 매체와의 관계를 탐구한다. 빛을 매개로 시간, 공간, 소리, 인간의 존재를 연결하며 입체적인 시청각 구조를 만들어낸다.

콰이어트 앙상블 Quiet Ensemble

콰이어트 앙상블은 Fabio Di Salvo와 Bernardo Vercelli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몰입형 빛과 사운드 설치를 통해 자연과 기술 사이의 균형을 탐구한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사물과 생명체, 자연현상에 주목하며 그 안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콘서트(invisible concerts)’를 오디오비주얼 경험으로 드러낸다.

씨피카 CIFIKA

CIFIKA는 사운드와 비주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인간적인 감정을 자연, 우주, 미래 등의 테마로 풀어내며, 전자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음악적 세계를 선보인다.

빠키 VAKKI

빠키는 색과 기하학적 형태를 기반으로 회화, 미디어아트, 설치,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시각예술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다. ‘관계, 조합, 순환’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물, 공간과 이미지 사이에서 생성되고 이동하는 에너지를 탐구하며, 색과 형태, 리듬을 통해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감각의 질서로 전환한다.

홍범 HONG Beom

홍범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기억과 경험을 드로잉,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연결하고 드러낸다. 장소와 기억의 상호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중첩되고 변화하는 기억의 구조를 탐구하며, 비선형적이고 추상적인 장면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공감각적 경험을 만들어낸다.

크리에이티브 합 Creative HAP

크리에이티브 합은 기획자, 설계자, 기술 전문가가 주제에 따라 유동적으로 구성되는 프로젝트팀이다. 공간의 맥락을 탐구하는 기획과 무형의 매체를 예술적 장면으로 구현하는 감각, 이를 정밀하게 실현하는 기술의 ‘합(合)’을 통해 일상의 풍경에 낯선 리듬을 더하고 새로운 공간적 경험을 만들어낸다.

공간실험 Spatial Practice

공간실험은 빛과 기술을 매개로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아트·공간연출팀이다. 레이저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와 공간적 요소를 활용해 장소의 구조와 환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빛과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감각적 장면을 구현한다.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기술을 공간의 경험을 확장하는 예술적 언어로 발전시킨다.

최종운 CHOI Chongwoon

최종운은 평온을 유지하려는 에너지와 이에 반하는 긴장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상태인 ‘고요한 긴장(Calmtension)’을 탐구한다. 발견된 오브제와 다양한 조형적 방법론을 통해 인간 내면에서 대자연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힘이 만들어내는 균형과 공존의 상태를 끊임없이 변주한다.

정정주 JEONG Jeong ju

정정주는 건축공간과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빛, 인간의 지각과 심리적 관계를 탐구하는 설치작업을 지속해왔다. 빛을 공간을 인식하고 타자와 관계 맺는 방식을 드러내는 핵심 매체로 활용하며, 건축과 빛의 개입을 통해 관람자의 심리적 경험과 공간 인식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진앤박 JIN&PARK

예술공동체 진달래&박우혁은 우리가 보고 이해하는 세계의 질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찰하고, 그 이면에 공존하는 비가시적 감각과 직관을 탐구한다. 평면,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감각과 기억을 환기하며 세계의 질서와 시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이끈다.

김준수 KIM Junsoo

김준수는 미시적 세계의 사건들을 현실에서 손에 잡히는 물질로 구현하는 작업을 한다. 기계장치와 금속을 주요 매체로 활용하며, 계산된 기계의 움직임과 미세하게 조정된 빛, 소리의 조합을 통해 현실 안에서 가상현실과 같은 이질적인 감각을 만들어낸다.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팀은 지도교수 김재남과 학부생,대학원생(김민규, 김세진, 김수종, 노울, 이시연, 임인구)이 함께 구성한 예비작가 프로젝트 창작팀이다. 미디어 기술과 인터랙션을 기반으로 빛, 소리, 조형, 공간과 관객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를 탐구하며, 관객의 참여에 따라 변화하는 동시대적 예술 경험으로 작품을 확장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조각학과 팀은 지도교수 손종준과 대학원생(금예진, 김경아, 김민정, 마해송, 이서현, 이소정, 이웅빈, 허 찬, 황련선)으로 구성되었다. 순수조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재료와 조형 방식을 탐구하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조각과 빛, 노들섬의 생태를 연결해 시민들이 예술과 자연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조소전공 팀은 지도교수 정정주와 대학원생(배윤재, 오우영,+) 조각을 기반으로 빛, 소리, 센서 등의 매체를 결합해 공공장소의 환경과 관람객의 경험을 연결한다. 노들섬의 장소적 기억과 현재의 감각을 유기적인 구조와 빛의 변화로 번역하며, 시민이 작품 안에 머물고 경험을 더하는 공공조형물을 제안한다.